아프카니스탄 경찰측은 3월 1일 아프카니스탄 서부의 파라주 소재지 파라시에서 이날 도로변 폭탄폭발사건이 발생하여 적어도 2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다고 했습니다.

경찰측이 실증한데 의하면 이날 아침 이 주 경찰국장의 차대가 파리시 중심을 경유할 때 도로의 쓰레기상자에 숨긴 원격조종 폭탄의 습격ㅇ르 받았습ㄴ디ㅏ. 경찰국장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폭발장소가 시중심의 한 학교 부근에 있었기 때문에 다친 사람 가운데는 10명의 어린이와 일부 건축 인부들이 들어 있습니다.

현재 폭발사건에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조직이나 개인이 없습니다. 경찰측은, 이 사건은 반정부 무장인 타리반 분자가 조작한한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