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오후 "럭키 베이징"으로 명명된 올림픽관련 훈련특강가동식 및 제1회 특강이 베이징대학에서 진행되였습니다.

베이징시 위원회 상무위원인 베이징올림픽 훈련사업조정팀 주선로 팀장, 베이징 올림픽위원회 고문이며 집행위원인 하진량, 중국 장애인연합회 이사장이며 올림픽 조직위원회 집행 부주석인 탕소천 등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하진량 집행위원이 제1회 특강의 주요연사로 나서 올림픽운동의 역사와 사상적 내용, 중국의 올림픽참여, 올림픽유치과정, 베이징 올림픽이 중국의 경제와 사회에 주는 영향 등을 소개해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주선로 팀장은 "럭키 베이징"-올림픽훈련특강은 "럭키 베이징"올림픽훈련행동계획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 지적하고 베이징올림픽 훈련사업조정팀과 관련 부서들은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특강의 질을 높이고 행사의 영향력을 확대하며 훈련의 실제적효과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