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문 중국 농업부 부부장은 6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현대 농업 건설을 다그치고 국가 식량안전을 담보하며 농민 소득을 증가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장보문 부부장은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으로서 정협 연례회의가 6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해 중국은 계속해 농업생산방식을 전변하고 농업 기능과 분야를 확대하며 농업의 종합생산능력과 시장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정책제정과 과학기술 지지, 인재투입 등 분야에서 농업에 대한 지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표명 했습니다.

장보문 부부장은 또한 올해 중국은 알곡, 경제작물과 원예, 양식업, 농산품 가공 등 6대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킴과 동시에 양식업을 발전시키고 농산품 질과 안전을 감독하며 조류독감 발병상황을 예방 통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농업의 종합 생산능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