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정협위원들은 베이징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언을 주고 있습니다. 정협위원들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세계에 중국을 알리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회한 정협위원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은 긍정할수 있지만 자원봉사자들은 반드시 올림픽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취지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고 지적 했습니다. 그는 자원봉사자로 나선 목적이 유명 선수들의 싸인을 받거나 경기를 구경하려는데 있다면 자원봉사자 자격이 없다고 강조 했습니다.

이령위 정협위원은 자원봉사자 모집은 홍콩, 마카오, 대만 동포들도 망라시켜야 한다고 지적 했습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정협 고찰소조가 홍콩 마술경기 준비사업에 대해 전면적인 고찰을 진행했는데 결과 모든 준비사업이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등아평 정협위원은 올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관련 제안을 제기 했습니다. 그는 제안에서 베이징 공항에서 일부 택시기사들이 함부로 택시요금을 높이 부르는 상황을 예로들면서 한 사람의 행위는 13억 중국인들의 위상에 막대한 손상을 준다고 지적 했습니다.

도명덕 정협위원은 베이징올림픽을 잘 개최하려면 올림픽 개최도시 경험을 잘 따라배우고 외국의 올림픽 관련 인재들을 영입해야 한다고 하면서 특히 보도관련 인재와 체육 홍보 인재 영입에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