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커커시리 국가급 자연보호구 관리국에서 밝힌데 의하면 보호구 생태보호사업의 부단한 전개에 따라 관리국은 전문형 환경보호 자원자를 약간명 모집하게 됩니다.

커커시리 관리국 채거 국장의 소개에 따르면 반밀렵 투쟁을 여러 해 거친후 커커시리의 "무인구"는 총소리 속에서 안녕함과 길상스러움으로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관리국의 사명은 반밀렵과 과학연구, 생태관광을 함께 중요시하는 보호개발의 길로 나아가게 될것이라고 표명 했습니다. 그는, 향후 커커시리 관리국은 전국을 상대로 생물, 환경보호, 관광 등 영역 연구에 종사하는 전문형 환경보호 자원자를 약간명 모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2002년 5월 이래 커커시리 관리국은 13기에 걸친 환경보호 자원자활동을 조직, 전개 했습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 온 115명의 자원자는 고한과 산소부족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호구에서 환경보호 선전, 순찰 등 활동을 견지했으며 커커시리 티베트 영양과 생태보호 사업에 돌출한 기여를 했습니다.

커커시리는 청장고원의 서북부에 위치 하고있으며, 중국에서 제일 큰 무인구이며 또한 티베트 영양의 집중 분포구와 새끼낳이 구역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