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두 회의에서 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모옥린은 대회에 회부한 서면 발언에서 북위 40도선과 베이징의 도시중축선 교차점에 올림픽문화의 새로운 경관인 지리적 표식을 설립할것을 제의하였습니다.

모옥린위원은 특수한 위도선에 표식적인 건물을 설립하는것은 국내외에 일찍 선례가 있었다고 하면서 북위40도선이 지리적으로 북회귀선과 적도보다 의의가 중요하지 않지만 이것은 베이징도시 남북중축선의 교차점과 독특한 지리적 좌표를 형성하였다고 했습니다.

모옥린위원은, 도시 중축선은 줄곧 베이징시의 용맥으로 불리워왔다고 하면서 이것은 베이징의 인문지리에 있어서 모두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했습니다.그는 가장 관건적인 것은 중축선과 북위 40도선의 교차점은 바로 올림픽 공원 중심구내에 떨어져 있고 서쪽에는 국가회의센터가 있고 동쪽에는 계획중에 있는 화원이 있으며 2008년 올림픽의 주체 체육장인 새둥지와 국가수영센터인 수립방과 수백미터 떨어져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곳에 지리적 표식을 설립하는 것은 유구한 도시 중축선이나 청소한 올림픽 공원에 대해 모두 밝은 점으로 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