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 위원회 김학수 집행서기는 15일 자신은 중국의 경제성장 모식 전변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 신심으로 충만되어 있다고 하면서 정치안정과 정부의 응집력은 중국에서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최대의 우세라고 했습니다.

김학수 서기는, 이른바 "녹색성장"의 모식은 "생태 효율"로 "경제효율"을 대신하여 경제성장 기획중심으로 되는 것이라고 하면서 에너지이용의 효율을 최대화하고 환경오염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학수 서기는, 중국은 이미 성장모식의 전변을 추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정부의 확고한 지지와 영도가 있기 때문에 중국은 경제성장 모식 전변의 목표에 도달할 능력이 있다고 인정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