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명에 달하는 올림픽 공정 건축 기업의 안전 생산 사업인원들이 일전에 올림픽 공원중심구에서 연수에 참가하고 베이징시 총공회가 발급한 "2008"공정 안전 군중 감독원증서를 받았습니다. 2007년은 "2008"공정건설에서의 결전의 해로서 각항 건설 사업들이 모두 긴장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림픽 공정 건설자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고 "안전제일 예방 위주"의 안전 생산 방침을 실시하며 올림픽 공정 시공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올림픽 공정 안전 생산과정에서의 군중 감독 기초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하여 베이징시 "2008"공정 건설 지휘 판공실은 베이징시 건설 위원회, 베이징시 총공회와 연합으로 올림픽 공정 시공기업들 속에서 건축안전감독원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연수를 마친 감독원들은 주변 노동자들의 안전에 대해 책임지게 됩니다. 군중 감독원은 10명에 1명의 비례로 탄생하며 "2008"공정 건축기업중에서 선발됩니다. 현재 "2008"공정건설에 참여하는 인원은 이미 3만 2천명에 달합니다. 계획에 따라 이달 말까지 올림픽 건설 현장의 군중감독원은 3천 2백명에 달할 것이며 건설 인원의 증가와 함께 감독원의 수도 10대1의 비례로 증가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