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중국 주재 일본대사는 22일 베이징에서 4월초 있게 될 온가보 중국 국무원 총리의 일본 방문은 중일관계의 발전을 추동 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표명 했습니다.

미야모토 대사는 "2007 중일 상공계 영춘친목회"에 참가한 자리에서 온가보 총리의 방문은 일본정부와 국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을것이며 원만한 성공을 거둘것이라고 예측 했습니다.

중일 경제무역 협력에 언급해 미야모토 대사는 일중은 근린이고 양국 경제무역 협력은 보완성이 강한 윈윈협력이라고 하면서 양국 경제무역 관계의 발전을 저지할 그 어떤 이유도 없다고 지적 했습니다.

중국세관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일 무역액은 2000억달러를 돌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