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오방국 위원장은 27일 베이징에서 일본 이전 수상 카이푸 도시키를 만난 자리에서 중일 쌍방은 중일 공동성명 등 세 정치문건의 원칙에 따라 정치적인 상호신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늘리며 중일 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오방국 위원장은, 중국정부는 중일 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10월 아베 신조 수상이 중국을 방문한후 중일 두 나라 관계는 전반적으로 좋은 개선과 발전 추세를 유지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민간 특히는 청소년 사이의 친선내왕을 전개하는 것은 중일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상호이해와 우호적인 감정을 적극적으로 증진하며 중일 우호적인 민의와 사회기초를 돈독히 하는데 대체할수 없는 역할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카이부 도시키는 만난 자리에서 일중 친선을 발전하는 것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염원으로서 두 나라의 근본이익에 부합될뿐만 아니라 지역과 세계의 평화, 안정을 수호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그는, 일본과 중국의 장기적인 친선을 위해 노력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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