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체육국 손강림 국장의 소개에 의하면 2008베이징올림픽 역계시 5백일을 계기로 베이징시는 1억여원을 투자하여 전시의 3974개 행정촌 중 90% 마을들에 올해내로 몸단련 시설을 건설하게 됩니다.

한편 사회 체육 지도원을 새롭게 2천여명 더 양성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사회 체육 지도원 총수가 3만명에 달하게 됩니다.

이런 사회체육 지도원들은 베이징시의 아침 단련 장소들에서 시민들의 일상 몸 단련 활동을 지도하게 됩니다. 이외 50만책에 달하는 전민 건강 몸단련 과학지식 보급편람도 무료로 시민 가정들에 전달하게 됩니다.

한편 6월23일부터 7월23일까지 기간에 제6회 베이징 전민 건강단련 체육축제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 축제에서는 3백여종목의 건강 단련활동과 경기를 진행합니다.

초보적인 추산에 의하면 이번 축제에는 350만명내지 450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농구, 배드민턴, 축구, 탁구연맹전 등 각종 건강단련활동에 참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기간 천안문 광장에 천여개의 탁구대를 설치하여 "조화로운 지역사회컵" 경기를 진행하고 "시민축구 월드컵"에는 베이징시에서 선발된 32개의 축구팀이 세계컵의 경기 규칙에 따른 경기를 진행합니다.

동시에 "올림픽 문화 대강연"활동을 조직하여 상응한 전문가와 학자들을 초청하여 시민들에게 올림픽 지식을 널리 홍보합니다.

그리고 베이징시 18개 구와 현들에서 "체험 중국"올림픽 문화 광장활동을 가동하여 베이징과 전 중국의 문화 자원으로 부동한 지역 부동한 민족의 가장 특색있고 대표성적인 문화를 선보이며 올림픽 기간 각국 선수들과 귀빈들에게 중국문화에 대한 근거리접촉의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