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부는 28일, 한국이 조선에 조선에 제공하는 1차분 구제역 예방과 통제 원조물자가 이날 조선에 운송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날 한국은 또한 인도주의 원조로 조선에 6만개의 털담요를 운송했습니다.이것은 조선이 지난해 10월 핵실험의 진행을 선포한후 중지되었던 조선에 대한 한국 인도주의 원조가 정식 재개되었다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한국 통일부는 한국이 조선에 제공한 1차분 구제역 예방과 통제 원조물자는 가치가 한화로 2억 8천만원 되며 여기에는 소독제 등 6종 약품과 고압 분무기 등 5종 설비가 망라된다고 했습니다. 이 원조물자는 이날 조선에 운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