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생부 왕롱덕 부부장은 6일 사스와 조류독감에 감염된 병례가 중국에서 발생될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중국은 돌발적인 공공위생사건 처리사업을 개진하고 보다 완벽화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왕롱덕 부부장은 사스와 조류독감에 감염된 환자의 초기 증상은 폐염 증상이기에 전국의 의료기구는 반드시 원인 불명의 폐염 병례에 대해 보고해야 하며 호흡도 전염 통제조치를 취해 병례의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돌발적인 공공위생 사건 처리에 언급해 왕롱덕 부부장은 돌발적인 공공위생 사건에 대한 보고사업은 이미 진전을 가져왔지만 초기 진단, 초기 치료면에서 아직도 미흡한 점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