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하여 "조선이 녕변핵시설을 제시간대로 폐쇄, 봉인할수 있는가"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선외부성은 13일 조선측은 마카오 방코 델타 아시아의 조선자금해동을 확인한후 2,13공동문서를 이행하기 시작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4월14일은 조선반도핵문제 제5차6자회담 3단계회의에서 통과한 공동문서에 규정된 조선이 녕변핵시설을 폐쇄, 봉인하는 마지막 기한입니다. 때문에 조선이 승낙을 제기한대로 이행할수 있는가 하는것은 세인들이 관심하는 초점으로 되고 있습니다.

올해 2월13일 조선반도 핵문제 제5차6자회담 3단계회의에서 통과한 공동문서에 따르면 조선은 60일내에, 다시말하면 4월14일 전으로 후처리시설을 포함한 녕변핵시설을 폐쇄, 봉인해야 합니다. 이것은 조선이 핵행동을 포기하는 첫 걸음입니다. 그러나 초기행동이행과정에서 마카오 방코 델타 아시아에 동결된 조선의 자금문제는 재차 걸림돌로 되였습니다. 미국이 30일내로 조선의 동결자금문제를 해결할데 관한 승낙을 이행하지 않았고 조선은 이자금을 얻은후에야 6자회담에 계속 참가할것을 견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3월19일 개막된 제6차6자회담은 잠시 휴회하였습니다.

미국재무부와 중국 마카오특별행정구정부는 4월10일 선후하여 마카오 방코 델타 아시아에 동결된 약 2500만달러를 조선에 돌려줄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의 한 대변인은 13일 조선은 이미 미국 재무부와 중국마카오특별행정구정부가 10일 마카오 방코 델타 아시아에 동결된 조선의 자금문제와 관해 발표한 성명에 주의를 돌리고 있으며 조선의 관련 금융기구는 이 성명의 유효성을 확인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대변인은 조선은 2,13공동문서를 이행할 념원을 개변하지 않았으며 조선은 자기에 대한 제재가 해제된것을 실증한 후 협의를 이행하기 시작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앞서 6자회담 한국 대표단 단장 천영우는 각측이 인내성을 유지할것을 호소한적이 있었습니다. 12일 그는 서울에서 자기는 조선이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 2,13공동문서의 규정을 위반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동문서의 기한을 이행하는데 대해 그리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6자회담 미국대표단 단장 힐은 12일 한국을 방문할때 현재 조선이 마지막 이틀내 행동을 취할 가능성이 의연히 존재하며 이것은 조선의 의사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에이피통신에 의하면 힐은 자기는 13일 베이징을 방문하며 베이징에서 6자회담 조선대표단 단장 김계관과 상봉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최근에 미국 뉴메히꾜주 리차센주지사와 미국대통령 조선사무담당 고위급 고문 웨크도 차는 조선을 4일간 방문한후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11일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리차센은 조선측은 동결되였던 자금을 받은 후 24시간내 자기들의 핵시설을 페쇄, 봉인하기 시작하며 국제감독인원의 조선방문을 허용할것이라고 승낙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학자들은 녕변 핵원자로를 페쇄, 봉인하는 것은 몇시간, 지어는 몇분사이에 완수될수 있다고 했습니다. .

중국외교부대변인 진강은 12일 조선의 자금이 이미 해동된데 대해 언급하면서 중국측은 마카오특별행정부정부의 성명에 주의를 돌리고 미국재무부가 이에 앞서 발표한 성명에 대해 주의를 돌리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관련측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방코 델타 아시아조선자금문제가 하루 빨리 타당하게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여론들은 제반 사실들은 조선이 녕변핵시설을 제기한대로 폐쇄, 봉인하는가 하는 것은 의연히 기대할 만한 문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조선이 녕변핵시설을 제기한대로 폐쇄, 봉인할수 있는가"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