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통상부 송민순 장관은 미국 버지니아 이공대학 총격살인 사건의 범인이 한국인이라는 소식을 알게 된 후 17일 저녁 특별대책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해당 정책을 토론 했습니다.

한국 외교통상부 북미국은 17일 저녁 한국정부는 이번 총격사건에 놀라움을 표하며 재차 사망자와 부상자 가족에게 위문을 표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북미국은 또한 한국정부와 미국주재 한국 영사관은 지금 재미 한국교민의 안전 등 문제와 관련해 긴급 협상을 하고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매체는 한국인이 미국 캠퍼스 총격안건에 관련되는데 큰 관심을 표하고 이번 사건이 재미 한국인의 위상과 한미 관계에 조성할 영향에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