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보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 국장은 23일 중국정부 관변사이트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중국은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지적재산권 능력 건설을 추동할 것이라고 표명 했습니다.

전력보 국장은 재적재산권 능력건설은 지적재산권의 창조와 관리, 보호 ,운영의 종합 능력이라고 설명 했습니다. 그는 지적재산권 보호는 지적재산권 건설의 중요한 내용이며 능력건설의 기타 중요한 부분 특히는 지적재산권의 창조와 응용을 강화해야 하는데 이는 현재 중국의 발전단계로 놓고 볼때 더욱 기초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전력보 국장은 국가지적재산권국은 올해부터 전국지적재산권 교역 플랫홈 구축을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 했습니다. 그는 많은 성, 자치구, 시의 특허기술교역센터를 통합해 전국적인 통일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발명창조의 공급과 수요 쌍방이 모두 상대방의 상황을 더욱 편리하게 알수 있고 교역을 순조롭게 진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국가지적재산국은 총 60만건에 달하는 특허신청을 접수, 처리했는데 이는 그 전해보다 20.3% 늘어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