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 부서기는 이날 있은 관련 실무회의에서 올해 중앙정부는 농업과 농촌에 대한 투입을 늘릴 것이라고 하고 관련 부문은 감독검사를 확실하게 하며 농민들을 지지하고 농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중앙의 일련의 정책들이 제대로 실행되도록 확보해 농민대중들이 진정으로 혜택을 보도록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농민대중이 제일 관심하고 농민대중들의 직접직인 현실이익과 연관되는 문제로부터 착수해 농민군중들의 이익에 손해를 끼치는 심각한 문제들을 참답게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온가보 중국총리는 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 나라의 기반시설건설과 사회사업발전의 중심을 농촌으로 돌리고 중앙재정에서 농업과 농촌, 농민들에게 사용되는 자금을 지난해보다 인민폐로 520억원 늘릴것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