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결지 외교부장은 이라크의 부동한 민족과 교파는 반드시 대화를 강화하고 화해를 촉진하며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정치생활에 참여하고 공평하게 재부를 분배하는것을 담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라크의 단결과 안정, 발전을 실현하는 것은 이라크 주변 나라와 국제사회의 지지와 참여를 떠날수 없다고 제시했습니다. 양결지는 국제사회는 이라크 재건 승낙을 참답게 이행하고 유엔의 중요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이라크 주권과 독립, 영토완정을 확고히 지지하며 정치행정을 통해 평화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각 파벌간 의견상이를 해결할 것을 주장한다고 표명했습니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중국은 이라크와의 관계발전을 중요시하며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이라크 안정과 발전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계속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