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 내각관방장관 시오자키 야스히사는 7일 일본이 "무기수출 3원칙"을 수정할것이라는 것을 부인했습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무기수출 3원칙"은 일본에서 아주 중요한 정책이라고 하면서 일본정부는 향후 계속 무기수출관리 문제를 신중하게 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장위상 규마 후미오는 얼마전 미국에서 연설을 발표하고 일본은 "무기수출 3원칙" 을 쉽게 할 문제를 연구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967년, 당시의 일본내각은 "무기수출 3원칙"을 반포, 실시했습니다. 일본은 공산당국가 그리고 유엔의 결의에 의해 제재를 받는 해당 나라, 국제충돌 당사국에 무기수출을 금지하기 시작했습니다. 1976년, 일본내각은 "정부의 통일된 견해"를 발표하였으며, 일본은 무기수출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이 원칙에 따라 일본은 무기를 수출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외국과 공동으로 무기를 개발하고 생산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