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중국경내공중들이 베이징올림픽티켓을 주문하는 열조를 일으킨데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올해 4월 15일부터 베이징올림픽티켓주문이 시작되였습니다.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티켓판매의 배치에 따라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베이징올림픽티켓판매의 첫 단계이며 이 단계에 중국경내 공중코타의 전부 개막식과 폐막식티켓과 50%의 체육경기티켓을 미리 판매하게 됩니다.

베이징에서 출생한 곽검선생은 지금 한 외국기업회사의 직원입니다. 베이징올림픽개막식을 관람하는 것은 그의 소원입니다. 때문에 베이징올림픽티켓을 주문할수 있다는 소식에 접한 후 그는 인터넷을 통해 베이징올림픽티켓사이트와 접선하여 주문신청을 제기하였습니다.

음향1

<난 베이징사람으로서 자기 집 문앞에서 올림픽의 개막식을 관람하고 싶습니다. 올림픽조직위원회는 인터넷에서 티켓을 주문할수 있다고 할때 내가 마침 외지에서 출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하여 특별히 PC방을 찾아 등록하였습니다.>

베이징올림픽티켓의 제일 단계판매형식은 예매하는 것입니다. 판매정책은 <공개적으로 주문하고 추첨으로 티켓의 귀속을 결정하는 것>입니다.4월15일부터 6월30일까지의 신청구매기간 중국경내의 모든 공중과 중국경내에서 장기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하며 학습하며 고정된 숙소가 있는 외국적인사들이 모두 베이징올림픽관변측티켓사이트를 통해 티켓을 신청구매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경내에 있는 중국은행영업망을 찾아 종이로 된 티켓주문서를 받아 정확하게 관련 사항을 적어넣은 후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지정한 중국은행티켓대리판매지점을 통해 티켓주문서를 교부하거나 우편으로 교부할수도 있습니다.

600여개의 티켓판매차수에서 베이징올림픽개막식의 티켓은 제일 인끼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막식은 베이징올림픽의 시작일뿐만 아니라 4년에 한번씩 볼수 있는 성대한 공연이기도 합니다.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 티켓센터 관련 책임자가 루설한데 의하면 지금 티켓사이트의 방문수가 이미 연 2억명을 넘었으며 사이트를 통해 주문서를 교부한 인수도 이미 80만명을 넘었습니다.그리고 사이트의 일별평균방문량은 거의 연 1000만명에 달하였습니다.

5,1절연휴기간 곽선생처럼 인터넷을 통해 주문신청을 교부하는 외 많은 사람들은 친히 중국은행영업망을 찾아 티켓주문서를 받아 적었습니다.

베이징서단에 위치한 중국은행영업부는 최근에 아주 분망합니다. 지하일층 영업실입구에는 올림픽티켓주문자문대가 설치되여있습니다. 기자는 여기에서 자문을 담당한 3명의 사업인원이 인내성있게 관련 질문에 대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업인원 장삭선생은 5,1절 연휴기간 매일 평균 1000여장의 티켓주문서를 발급하였다고 하면서 자문하는 사람도 그칠새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2

<5,1절기간 올림픽티켓을 신청하러 오는 사람이 비교적 많고 자문하는 사람도 많했습니다. 지금의 형편으로부터 볼때 예매사업이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습니다.>

자문대와 5,6미터 떨어진 올림픽티켓판매차수와 티켓가격안내표도 적지 않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한 임신부는 특별히 기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려민이라고 하는 그는 한 과학연구기구에서 사업하고 있는데 그의 예산기는 내년 1월입니다. 그는 자기의 제일 큰 념원은 올림픽아기를 안고 현장에 나가 올림픽경기를 구경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필경 이것은 얻기 어려운 기회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음향3

<2008년 집문앞에서 올림픽경기를 구경하는 것은 얻기 어려운 기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의 제일 념원은 올림픽이 개최될때 저의 아기를 안고 함께 올림픽경기를 관람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일 즐겨보는 것은 류상의 110미터 허들결승전과 다이빙경기, 여자배구경기입니다. 나는 될수록 많은 경기티켓을 구매하여 나의 아기와 함께 올림픽의 분위기를 감수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중국경내공중들이 베이징올림픽티켓을 주문하는 열조를 일으킨데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