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는 보다 엄격한 조치를 취해 안전생산 상황의 호전을 추진하게 된다고 국가안전생산 감독관리총국 리의중 국장이 8일 베이징에서 선포 했습니다. 그는, 향후 수개월동안 중국정부의 해당부문은 위험한 업종과 중점 업종에서 대규모적인 우환 조사와 정리 특별 행동을 전개하고 중대한 사고와 특대 사고를 견결히 예방하고 억제하며 사고책임 단위와 개인들,그리고 숨기고 속이며 도망, 은닉하는 행위에 대해 중벌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그는 또한 실직과 독직, 위법, 규율 위반 행위를 엄격하게 징벌하며 사고의 고발, 통보, 공표 제도를 구축하고 건전히 할것이라고 지적 했습니다.

최신 통계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국에서 각 유형의 생산사고로 사망한 숫자는 4.3%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이의중 국장은 현재 안전생산 정세가 여전히 심각하며 중대 사고와 특대 사고의 반등 추세가 아직 유효하게 억제되지 못했다고 인정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