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강유 대변인은 8일 베이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야스구니진쟈문제는 중일 관계에서 중대한 정치민감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아베 신조 수상이 4월 자비로 야스구니진쟈에 분재를 증송한 일에 대해 중국측은 어떻게 논평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강유 대변인은 야스구니진쟈문제는 중일관계에서 중대한 정치민감문제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일 쌍방이 두 나라 관계에 영향을 주는 정치장애를 극복하고 친선협력관계를 촉진하며 건전하게 발전시킬데 대해 달성한 견해의 일치는 실질적으로 준수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