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연휴기간 오대련지풍경구에서 현지 민간극단과 외지 문예단체들이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선보여 유람객들로하여금 관람과 관광도 동시에 진행하게 하고 또한 풍경구내에 휴일 관광 종합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력으로 "5.1" 황금주 관광서비스 접대사업을 잘하도록 했다.

또한 휴일당번제도를 실행해 황금주기간 접대상황을 매일 체크하도록 했으며 황금주전에 관광기업관리인원들과 가이드 일군들에 한해 전면훈련을 시킨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관광안전보장 안전책임제를 내왔는데 서른명에 달하는 경찰과 20여명의 간호일군들로 로흑산, 지하빙하, 선녀궁 등 유람객들이 집중된 곳에 배치해 돌발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