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지재권 관련 서적과 꼬마)

중국 국가지적재산권보호 사업조 판공실 강증위 주임은, 중국은 일관하게 책임있는 태도로 지적 재산권 보호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다년간 특히 WTO에 가입한 후 전 사회의 공동 노력으로 중국은 지적 재산권 보호에서 중대한 진전을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강증위 주임은 인민일보 해외판의 특별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표시 했습니다.

강증위 주임은, 중국은 행정보호와 사법보호에서 "두갈래 경로, 병행운영"의 지적 재산권 보호방식을 형성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전국 50개 도시에 지적 재산권보호 적발과 고소 서비스센터를 구축했으며, 소프트웨어 정품사업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 했습니다. 그는, 정부 해당 부문은 규정을 반포하고 국내에서 생산하고 판매하는 컴퓨터는 반드시 정품 운영시스템을 안장할것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특별정리 사업이 깊이 있게 전개되고 있으며 지적 재산권 입법사업에 새로운 진전이 있다고 강조 했습니다.

강증위 주임은, 올해 중국은 사법보호의 강도를 높이고 계속 부문간 협력과 배합을 긴밀히 하며 지적 재산권 위법 범죄를 타격하는 고압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