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리아 통신위성 1호가14일 새벽 중국 서창 위성발사 센터에서 "장정3호 을" 운반로켓에 의해 성공적으로 발사 됐습니다. 이것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로켓과 위성, 발사기지의 전반 방식으로 국제 사용자에게 상업위성 봉사를 제공한 것입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나이제리아 통신위성 1호는 전신과 방송, 에디에스에루 다매체 봉사 등 분야에서의 나이제리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올해 연말전으로 사용에 교부하게 됩니다.

관련 전문가에 의하면 이 프로젝트의 실시는 나이제리아에 많은 사업기회를 제공하게 될 뿐만 아니라 나이제리아 에디에스에루와 전화 사용자들에게 수억달라에 달하는 비용을 절약하게 됩니다. 이밖에 위성은 전자상거래와 멜티디어 등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되며 나이제리아의 사회 경제발전을 추동하게 되며 위성 응용과 지상통신, 텔레콤 등 방면에서 아프리카 대륙의 진보를 이끌어 나아가게 될것입니다.

나이제리아 투나네르 과학기술상은 위성발사가 성공한 후 발표한 연설에서 중국은 위성을 판매할 뿐만아니라 나이제리아에서 기술인원 양성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협력은 두 나라간 과학기술분야 협력에서 새로운 모범을 보여주었다고 했습니다.

중국 해당 부문 책임자는 이날 중국은 이번 위성 발사로 상업위성 국제시장에 진입했다고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