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첫 농업보험시점단위이며 전국 1/2의 알곡 작물 보험을 신청한 농간구양광농업상호보험회사와 흑룡강성농촌합작경제경영관리소는 전성 농촌 농업보험업무 확장과 관련해 협의를 당성했다. 이로써 1800만명 농촌인구를 소유하고 있는 흑룡강성의 농촌 농업보험업무가 전면적으로 가동됐다.

흑룡강성은 농촌 농업보험업무는 걸음을 비교적 늦게 뗐고 보험 커버율이 낮으며 보험품종도 단일하다. 흑룡강성 농촌은 일부 공예 작물과 큰 가축, 종자와 관련해 보험에 가입했는데 그나마 아주 규범화되지 못했다. 대부분 주종 농작물의 보험은 공백상태이다. 농민들이 수시로 변하는 시장위험을 감당하고있는 동시에 불가항력적인 자연재해로 인해 보는 손실만도 해마다 수천만원 이상에 달해 농민들 소득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가져다주고있다. 이런 상황을 개변하기 위해 흑룡강성은 농촌 농업 보험을 전면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