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도 주석이 16일 베이징에서 중국과 미국간 청년교류를 강화하는 것은 양국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는데 도움으로 되며 양국 국민들간의 상호 이해와 친선을 추진하는데 유리하며 양국관계의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동하는데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미국 예루대학대표단을 만나 이같이 지적하면서 예루대학의 교원들과 청년학생들이 중국에서 될수록 많은 곳들을 돌아보고 중국을 더 깊이 알고 느끼기를 희망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대표단 성원들이 중국의 많은 청년들과 교류를 강호하고 우호를 증진하며 함께 아름댜운 미래를 창조하고 중미간의 우호발전을 위해 기여할것을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양결지 중국 외교부 부장 등 관원들이 회견에 참가했습니다.

호금두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미국 예루대학대표단이 16일 베이징에 도학했습니다. 대표단은 중국에 10일간 머루르게 되고 베이징, 상해, 서안을 방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