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통부 북해구조국의 잠수작업선 "지부도"호가 19일 야간에 한국적 화물선이 침몰한 해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견됩니다.

소개에 따르면 지부도호 잠수작업선은 대형 종합성공정선이며 풍랑방지능력이 강하고 잠수작업에 이용되는 감압창이 장치되여 있습니다.

최근에 약하고 냉한 공기의 영향을 받아 한국적의 화물선이 침몰한 해역은 날씨가 열악해 잠수작업의 조건이 구비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중국교통부 구조국에서 파견한 지부도호는 증원하기 위해 사고현장으로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