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케니아 주재 40개 아프리카 국가 외교 사절과 일부 아르리카 지역성 기구 대표들이 나이로비에서 경축행사를 가졌습니다. 포므 대표는 활동에서 아프리카 나라는 마땅히 연합 전선을 구성해 국제사무에서 아프리카 자체 이익에 부합되고 아프리카 각국 국정에 부합되는 일치한 주장을 제기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5일 "아프리카 해방일"과 관련해 축사를 발표하고 계속해 아프리카 대륙의 발전사업을 지지할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아프리카 대륙이 최근년래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함과 동시에 아프리카가 여전히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 특히는 에이즈와 지역 전란이 아프리카 대륙의 발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