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신조 일본 수상은 6월1일 자민당 중의원 아카키 노리히꼬가 5월28일 자살한 마쯔오까 도시가쯔를 대신해 농림수산대신을 맡는다고 결정했습니다. 올해 48세인 아카키 노리히꼬는 농림수산성 기획관, 방위청 부장관, 자민당 정책조정부회장을 역임한적이 있습니다.
일본언론에 따르면 아베신조가 농림수산성 사무에 익숙한 아카키 노리히꼬를 농림수산대신으로 임명한것은 세계무역기구 농업담판에서 주도권을 쟁취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살한 마쯔오까 도시가쯔는 5월28일 의원 아파트에서 자살했으며 그동안 여러건의 경제 추문 혐의를 받아 일본 국회에서 야당의 엄한 추궁을 받았으며 이로인해 기소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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