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중국 환경보호총국 주생현 국장은 이 날 베이징에서 있은 기념 대회에서 중국은 환경 보호에 관한 기본 국책을 계속 실시하며 온실가스 배출을 통제하는 것을 보다 중요한 자리에 놓을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빙천이 녹아 후과가 심해>입니다. 이는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고도의 중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생현 국장은 기후 변화는 이미 현실적인 위협이 되고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온실 가스 배출을 통제하는데 유리한 관련 법률과 법규를 다그쳐 작성하고 완벽화하며 저탄소 기술을 개발하고 저 탄소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을 중점으로 국제적 협력을 널리 전개하여 새로운 발전환경을 개척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