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할빈상담회기간 대회의 총체적인 방안과 요구에 따라 흑룡강성관광국에서는 "2007러시아-중국의 해"를 계기로 동북아세아 지역경제, 무역 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할빈상담회라는 이 국제무대를 통해 흑룡강--중국관광 "혹(酷)"성이라는 정체적인 형상을 전면적으로 홍보해 흑룡강성 특색의 관광제품코스를 한층 선보이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관광을 매개로 할빈상담회를 위한 홍보태세를 갖추고 해외 손님들을 광범위하게 요청해 높은 질의 관광서비스로 제18회 할빈상담회에 좋은 환경을 마련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