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부대는 5일 새벽 가자지대에서 발동한 군사행동에서 적어도 3명의 팔레스티나 이슬람 저항운동 하마스 성원을 사살했습니다.

이스라엘 군부측에 의하면 이스라엘 지상부대는 이 날 공군과의 연합하에 가자지대 중부에 있는 마그하지 피난민수용소로 진입했습니다. 현지 목격자에 의하면 이스라엘 공군과 지상부대가 행한 기습 공격으로 적어도 3명의 하마스 산하 군사파벌인 가삼여단의 무장인원이 사살됐는데 그중 한명의 군사지휘관도 포함돼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