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진강 대변인은 5일 베이징에서 있은 보도발표모임에서 중일쌍방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려 양국의 군사내왕 호상신임 증진에 양호한 조건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일본의 신임 방위상 고이케 유리코와 대만지역 전 "지도자" 이등휘간의 내왕이 밀접하다고 한 일본매체의 보도에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진강은 그 어떤 사람, 그 어떤 당파, 그 어떤 정치관점과 경향을 가지고 있는가를 물론하고 만일 정부에서 직무를 담당하고 있다면 본국의 이익에서 출발해 인국과의 친선협력관계를 수호하는데서 떠나 직책을 이행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중일관계에 나타난 개선과 양호한 추세가 지속되기 바라며 여기에서의 중요한 전제는 대만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강은 일본이 중일세개정치문서에서 한 승낙을 이행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