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총리는 10일 베이징에서 람구람 모리셔스 수상과의 회담에서 세계 평화와 번영은 아프리카의 안정과 발전을 떠날수 없다면서 현재 중국측은 아프리카에 대한 원조승낙을 참답게 이행하고 협력 질과 수준을 제고하여 아프리카 나라와 민중들에게 혜택을 주려 노력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국제사회는 마땅히 아프리카나라의 발전모식 자주선택권리를 존중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원조승낙을 전면적으로 이행하여 그들이 자주발전과 전통과 비전통 안전에 대처하는 능력을 제고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가보총리는 또한 중국과 모리셔스간 호혜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쌍방이 고위층 내왕을 유지하고 무역규모를 확대하여 경공업, 방직, 농업, 어업, 무역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넓힐 것을 건의했습니다.

람구람 대통령은 중국정부가 줄곧 모리셔스의 영토주권과 경제발전에 지지와 도움을 주고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하나의 중국정책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중국의 통일대업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