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매체가 2일 전한데 의하면 이스라엘 올무트 수상은 1일 저녁 미 라이스 국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는 중동문제 국제회의가 소집되기 전에 팔레스티나국 건립 등 원칙적 문제와 관련하여 "기본협의"를 작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스라엘 "하레츠"지가 전한데 의하면 올무트 수상은 라이스 국방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현재 팔레스티나는 아직 최종 건국의 능력의 없으며 이때문에 신중하게 행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관원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 쌍방은 세부문제와 관련해 협의를 체결할 필요가 없지만 응당 정세발전의 촉진과 관련해 견해의 일치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부쉬 대통령은 7월 16일 성명을 발표하고 올해 가을 중동문제 국제회의를 소집하여 중동평화 담판을 재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