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마디.네쟈드 이란 대통령은 4일 테헤란에서 이란은 자체의 핵에너지 개발 계획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알제리아 방문을 떠나기에 앞서 네제드 대통령은 언론에 이란은 평화적으로 핵에너지를 이용할수 있는 정당한 권리를 획득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이 분야에서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란은 국제법의 기본 틀내에서 민용 핵에너지를 발전시킬 것이며 "이란은 핵국가라고 말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쟈드 대통령은 알제리아 방문 기간 알제리아 지도자와 핵문제를 토론할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네쟈드 대통령은 오는 6일부터 알제리아를 사흘간 공식 방문하게 됩니다. 이것은 네쟈드가 처음으로 북아프리카 나라를 방문하는 것으로 됩니다. 한편 국제원자력기구의 한 기술소조는 이날 테헤란에 도착해 게속해 이란측과 이란핵문제 잔여문제와 관련해 "실시계획"을 제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