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명-2007> 합동 반테러 군사훈련의 중국측 총 지휘인 허기량 상장은 5일 러시아 체리야빈스크에서 여러 성원국의 밀접한 협력하에 군사훈련의 각항 준비사업 진전이 순조롭다고 표시했습니다.

5일 오전 중국, 러시아, 까자흐스딴 세측 지휘부 성원들은 합동 지휘부 작전 지휘센터에서 처음으로 반테러 전역 조직과 실시에 대해 토론했고 야영촌에 진주한 중국측 부대는 계속해 적응성 훈련을 진행했으며 까자흐스딴측 부대는 이미 야영촌에 진주했습니다. 예정 계획에 따르면 까자흐스딴과 끼르끼즈스딴 양국 관변들이 5일 오후 훈련지역에 도착합니다.

허기량 상장은 현 상황으로 볼때 군사훈련의 각항 준비사업 진전이 순조롭다고 하면서 특히 러시아측이 군사훈련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사업을 진행했고 중국측 부대도 원격 병력 수송을 순조롭게 완성하여 군사훈련의 성공에 기초를 마련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