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노동및 사회보장부장 전성평은 13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노동자들을 도와 체면노동을 실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전성평은 이 날 개막된 아시아취업포럼개막식에서 최근년간 중국정부는 평등취업을 핵심으로 노동자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며 사회보장체계를 완벽화하고 취업조건을 개선함으로써 여러가지 노동자들, 특히는 농민노동자들이 체면노동을 실현하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전성평부장은 향후 중국은 감찰집법을 진일보 강화하고 개별적인 지방과 기업에 나타난 비법적인 노동자등용과 아동공사용, 노임체불 등 위법행위를 법에 따라 엄격히 타격함으로써 농민노동자들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절실히 수호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