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간의 6자회담 조선반도 비핵화실무조 제2차회의가 17일 중국 동북의 심양에서 결속되었습니다. 회의에서 중국측 대변인 당예는 각측은 조선반도 비핵화 행정을 추진하는 해당 구체적인 문제와 관련하여 "솔직하고 진지"한 토론을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날 오후 6자회담 조선반도 비핵화실무조 제2차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봉폐된 회장을 떠나 심양 고궁을 참관했습니다. 그들의 표정은 아주 여유로웠습니다.

1625년에 건설된 심양고궁은 2004년 유네스코에 의해 문화재로 등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