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예산은 예산규획과 집행과정에 남성과 여성의 부동한 처지와 수요를 충분히 감안해 곧 제정실시하게 되는 예산이 남녀에게 산생하는 부동한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실제에 따라 조정함으로써 예산이 성별평등의 목표추진에 이롭도록 하는것입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미 60여개 나라에서 성별예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소화 부주석은 성별예산의 개념을 중국에 도입함으로하여 문제관찰의 새 시각과 문제 해결의 새 수단을 얻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국제의 좋은 경험과 방법을 참답게 참고해 성별평등사업을 힘써 추진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틀간 열리게 되는 이번 성별예산연구양성반은 전국부녀연합회, 국무원 부녀아동실무위원회판공실이 중국주재 유엔개발계획국 대표처와 공동으로 진행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