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몽고자치구가 러시아측에 건설한 중국과 러시아 경제기술렵력 3대 파크가 현재 초보적으로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05년이래 내몽고자치구는 이웃한 러시아측과 협력하여 각기 러시아 바이깔구, 아킨스크지역, 적탑시에 중국과 러시아 경제기술협력 파크 3개를 건설했습니다.

내몽고자치구 상무청 관원의 소개에 따르면 후바이깔공업경제파크는 집성회로, 경공업, 자동차 등 전통산업과 하이테크기술산업이 융합된 공업파크로 건설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미 6개의 전기가공기업이 이 파크에 입주했습니다.

아킨스크 공업경제파크는 러시아측회사가 참여하여 운영하며, 내몽고 만주리시정부는 중국측 기업의 소개와 운영을 책임졌습니다. 현재 이미 3개 회사가 아킨스크에 회사를 등록했습니다.

적탑 화상파크는 내몽고 만주리의 한 회사가 투자하여 운영하며 2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요한 프로젝트에는 주숙, 요식, 오락, 상가 종합체 그리고 중국상품의 보세창고 등이 망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