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최근 발생한 큰 홍수재해에 비추어 중국 외교부 유건초 대변인은 30일 중국은 조선에 재해구조 원조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유건초 대변인은, 중국정부는 조선의 재해상황을 몹시 주목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재해상황과 실제수요에 비추어 중국정부는 조선 재해구 인민을 도와 곤난을 극복하고 고향을 재건하기 위해 이미 조선에 약품, 의료기구 등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조선 이달 폭우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폭우로하여 조선의 6개 도에 큰 범위의 홍수, 산사태가 발생하여 큰 손실을 조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