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도출판총국 국장이며 국가판권국 유빈걸 국장은 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중국은 판권투쟁을 이용해 다른 시도를 하는 것을 찬성하지 않으며 일부 나라들이 중국과 러시아를 판권보호가 제일 차한 나라로 열거하는 것을 찬성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유빈걸 국장은 이날 보도발표모임에서 판권보호는 현 국제경제 영역에서의 중요한 문제이며 국제사회의 판권보호의 개선은 모든 나라의 노력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이미 세계무역기구와 관련된 모든 판권보호조약에 가입했으며 중국의 판권보호는 이미 법제화와 국제화의 궤도에 들어섰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