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전 대통령이 인솔하는 위기관리 조직의 사회로 이라크 시아파와 순니파 16명 고위층 인사가 핀란드에 모여 이라크의 현 교파충돌을 해결할것과 관련해 비밀회담을 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회담에서 일련의 제의를 제출하고 통과했습니다. 여기에는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모든 폭력행위를 결속짓고 비 폭력과 민주수단으로 모든 정치문제를 해결하며 모든 당파의 동의를 얻은 독립위원회를 세워 비정부무장파벌의 무장해제진척을 감독하는것 등이 망라됩니다.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이라크는 마땅히 실제에 부합되는 시간표대로 자기의 군대와 치안을 다시 정돈해야 한다고 하면서 미군이 조속히 이라크에서 철군해 이라크에서의 외국군대의 주둔을 종결지을수 잇기를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