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최초 과학기술벤처투자가 성사되였다. 할빈창신투자유한회사는 할빈태부실업회사에 벤처투자 500만원을 투입해 나중에 2700만원을 회수했다. 회수한 2700만원 자금은 할빈창신투자유한회사의 총기금에 넣어 중소형과학기술기업의 발전을 지지하게 된다.

할빈창신투자유한회사가 투자한 할빈태부실업회사는 재조합을 거쳐 미국 동부시간 2007년 1월 31일에 나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에 앞서 할빈시과학기술국의 조해로 쌍방은 2006년 11월 30일에 2700만원에 달하는 '주식양도계약서'를 조인했다. 당해에 주식양도금 1000만원을 회수한후 나머지 자금 1700만원은 2007년 7월에 이미 회수했다.

이번 과학기술벤처투자는 민영과학기술기업의 발전을 힘있게 추진했고 또한 국유자산의 가치 증대를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벤처투자 퇴출경로를 모색해 할빈시 과학기술벤처투자사업의 온당한 발전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