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국방과학기술공업위원회 손래연 부주임은 16일 베이징에서 달 탐사 위성인 "상아1호"는 이미 발사장에 운송되었고 연말 전으로 발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아1호" 위성은 주로 달에 대한 과학탐사를 진행하는 위성입니다.
손래연 부주임의 소개에 따르면 일본의 <달 여신>과 <상아1호> 위성의 과학목표는 대체적으로 일치합니다.
우주공간을 탐구하는 것은 인류의 공동한 추구입니다.
<상아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정상 궤도에 진입한후 얻게되는 과학수치는 세계 기타 나라 과학자들의 연구에 제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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