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세계 방송 생중계일꾼 대회가 일전에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이는 베이징올림픽 텔레비방송 중계 사업이 이미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한주간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2008베이징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 방송 생중계 관련 사업에 대해 진일보 탐구하고 베이징올림픽 텔레비젼 중계 사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와 구체적인 배치에 대해 소통, 실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가한 3백 여명의 세계 각지들로부터 온 중계방송 특허상 대표들은 베이징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 주요 생중계 방송 기구인 베이징올림픽 중계방송 유한 회사의 해당 텔레비젼 방송 생중계 배치에 대한 소개를 청취하고 동시에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올림픽 경기일정, 경기장소, 교통, 주숙, 기술, 증명서류 작성, 메스컴 운행, 형상경관과 티켓 등 분야의 상황에 대해 청취했습니다.

동시에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준비사업에 대해 보다 세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내년 8월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베이징올림픽 기간 올림픽 중계방송 특허권을 구입한 전세계 2백 여개 방송기구의 1만 6천 여명 중계 방송요원들이 베이징에 와서 취재활동에 참가하게 되는데 이는 역대 올림픽중 방송중계 요원이 가장 많은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