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첫 해외 화교와 중국인들이 가지는 올림픽을 경축하고 중국을 빛내는 만인서명과 대륙간 자가용운전 원정활동이 내년 1월 가동하게 됩니다. 이번 대형 원정활동의 참가자들은 자가용을 운전하여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 삼대륙을 가로 질러 4만킬로미터 달리며 연도에서 만인서명을 유치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륙간 자가용운전원정활동은 2008년 1월 16일 아프리카대륙의 남쪽 끝인 케이프 혼에서 시작하여 중국차를 운전하고 세계의 길을 걷는 방식으로 남 회귀선과 적도, 북회귀선,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를 가로 질러 러시아 등 20여개 나라를 경유한후 2008년 5월간 베이징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번 활동의 행정은 4만킬로미터 이상이고 매일 300킬로미터 이상 달려야 합니다. 활동참가자들은 연도에서 중국문화와 베이징올림픽선전, 중국의 평화통일정책선전, 만인서명 유치, 자선의연, 정부관원과 올림픽챔피언방문 등 관련 활동을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