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배염 부총리는 27일 베이징에서 중일 쌍방은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 영역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증배염 부총리는 이날 개막된 제2차 중일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종합논단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장기간에 걸쳐 중국과 일본은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 영역에서 아주 많은 효과적인 협력을 전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일본정부는 무상원조, 엔 차관 등 방식을 통해 중국의 많은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 프로젝트를 지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일본은, 공업과 교통, 건축 등 영역의 일부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정책조치와 관리경험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이 이런것을 경험으로 삼을만 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증배염 부총리는, 중일 두 나라는 응당 경상적으로 관련 교류를 진행하고 완벽한 쌍무대화 체제와 기술교류를 촉진하는 등 조치를 통해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영역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